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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28 18:10 2,42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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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탑입니다

요것도 사진찍을라고 3번만에 성공헌겁니다

이제 주소적는게 남았네요.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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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양경陽境님의 댓글

양경陽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손으로 적으시는 거면... 주소 적는 일이 가장 힘드실텐데.....
수고 많으십니다.
나눔 탑승자는 아니지만 추천 누르고 갈게요!

야메떼님의 댓글

야메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정작 이렇게 말도 없으시면서 정말 , 회원들께 봉사 하시는 분이 계신데..
하긴..
말잘하는 "소" 없다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개얼굴님의 댓글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는 공구해서 택배 두개 보내는것도 귀찮아서 다신 안해야지 생각하고있는데...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테크노님의 댓글

테크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베이프봉투 100장 8000원  장당 80원
우편요금은 우체국 가봐야겠지만 일반우편으로 보내면 되지않울까싶은데요.  좀 남을것 같기도하고 월요일 결과나오겠죠
아휴~~~빡시네요. ㅋㅋ

테크노님의 댓글

테크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베이프회사에서 내개인일 안할려했는데 월요일 출근해서 경리한테 라벨지 출력 부탁해야겠습니다. 또 천사다방커피값 휙~~~~~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테크노아닌데요...아무래도 고생은 고생대로 신경은 신경대로 써가면서 하시는모습네 제가 부끄럽습니다
100명분을 혼자서...어휴---

바람안에서님의 댓글

바람안에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고생 많으셨습니다.
물따로 이야기가 많은데 살려니 너무 많아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감사한 마음으로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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