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아저씨와의 엇갈린 운명.. feat. 명의대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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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27 20:35 1,203읽음본문
그리고 지금..!!!
경비실에서의 긴박한 인터폰 호출을 통해..
천XXX호져?? 택배 찾아가세여!!!!!!!!!!!!!!!!
네 알겠습니다!!!!!!!!!!!!!!!!
하고 출동해서 받아왔습니다...
나눔 감사드립니다 명의대여자님.. 헤헤
(__ 꾸벅
행복합니다.. 냐핳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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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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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명의대여자님 티백 감사합니다 ~_~ |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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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전 얼~그레이를 참 좋아라 해서 얼~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얼~ |
살레시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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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트위닝스 차 있는뎅 막상해먹자니귀차니즘 ..ㅜㅜ |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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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시오오홍... 귀차니즘을 이길 수 있는 건 없.... |
명의대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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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