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66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국도66

페이지 정보

혜유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28 22:19 1,631읽음

본문

제가 연초향은 별로 안좋아 하는데.......

워낙 유명해서 한병 분양 받아서 김장했다가.........

20일만에 개봉해서 먹어보니.........

와우...........이거 물건이네요........

먼가......한약맛 비슷하기도 하고........시가맛 같기도 하고.......약간 단맛도 나고.......

중독성 강하네요..........계속 물고 있습니다........와웅...........카팝 버리고 주력 될듯 합니다.............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18

타디님의 댓글

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왠만하면 과일향 위주인데 마밀 맛 포기하고 먹어보니 또 이런 계열에 적응이 되네요.
국도랑 555도 주시중인데 4월초에 질러야겠습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환상속에나 존재한다는 그 국도ㅋ....
전 국내샵을 주로 이용하다보니 국도를 마셔볼기회가 없어서
동네전담샵에서 토르크56만 먹어봤습니다ㅋ

짜잘짜잘잘도지른다님의 댓글

짜잘짜잘잘도지른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미드나잇애플(애플샤샤)도 좋아요.
국도랑 샤샤가 좋네요 ㅎㅎ
오리엔탈은 아직 안담아봤는데 이것도 좋을듯..
이제 TPA향료는 그만 사야겠습니다~

sjahn님의 댓글

sjah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국도66 첨에 먹었을때 완전 풀맛에 약한 개똥맛이라 구석에 처박아놨다가
얼마전에 다시 먹어보니
헐............+_+
저도 연초향은 주력이 될거 같아요 ㅎ

서빈이아빠님의 댓글

서빈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평소 연초향이 주력이라 나름 기대하고 14일 만에 먹어봤는데 이게 뭐지?? 첫맛은 연초인데 끝맛에 올라오는 풀맛이 너무 강해서 이건 아닌데 했었는데 좀 더 숙성 시켜서 6일뒤에나 먹어봐야겠네요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