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얼마전 KT@G가 전담사업에 뛰어든다는 기사를 읽고 문든 든 생각입니다 

기존의 정리되지 않은 [솔직히 업체보다는 소비자가 전담 시장을 정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 전담 시장을 언론 플레이로 아주 나쁘고 비도덕하며 불순한 것으로 치부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을 햇더랫습니다

단순히 연초판매가 줄어 그에 따른 세수가 줄어서일까 아니라고 생각햇습니다 

전담 인구가 늘어간다고 해도 흔히 보편적으로 알고 잇는 기성 1453에 20~30ML용량의 액상으로 구매해서 베이핑 하시는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며 연초를 누르고 보급되기에는 가격이라는 딜레마가 존재 하고 잇엇습니다 

그런데 왜 저렇게 언론플레이를 할까 ..

네 KT@G가 전담사업에 뛰어든다는 기사를 보는순간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더군요 

전담에 관한 연구는 해외유수 담배업체 국내 KT@G도 끝낸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기존의 연초보다 훨씬 덜 유해하다는걸 말이죠 

머리속에 그려지는 시나리오는 전담 자체를 비도덕하며 나쁜곳으로 인식시킨뒤 대기업인 KT@G​가 참여하면서 그 이미지를 바꾸어 나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존에 질서가 잡히지 않은 전담 시장에 대기업이라고 할수 잇는 KT@G가 뛰어 들면서 생기는 효과 아마도 상상이상일껍니다 

그러나 정치인들이 누군가요 돈냄새나는곳에는 귀신같이 몰려드는 종자들 아니겟습니까 

KT@G가 ​뛰어들기전 돈이 나올수 있는 니코틴에 관한 세수를 올린뒤 KT@G가 뛰어든다 

분명 정치쪽과 KT@G​는 모든 애기가 끝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액상에 니코를 포함시켜 팔게끔 법안을 발의한 김제식의원 담배갑 경고그림을 반대한 사람이 김제식 의원입니다 

KT@G​의 시장 참여가 소비자에게 가지고 올 결과는 표면적으로는 안전하고 질 좋은 전담을 공급하는 회사로 보여지겟지만 그 이면은 정치권과 결탁하여 니코 수입을 막고 세금을 올리며 심지어 할수 있다면 향료까지 그 범위를 넒혀 소비자의 최소한의 권리를 박탈하는 결과가 오지 않을까하네요 

여기까지는 저 혼자만의 생각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