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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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시작한지 이제 70일
1453 3개와 지니탱크1개로 잘 즐기고 있습니다.
10일전부터 기기 지름신이 급격히 오더니 매일매일 손을 떨며 참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고원과 노틸을 장바구니에 넣으려는걸 참았습니다!!
끝까지 잘 참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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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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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라웃히얼
그리고 고민...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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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ㅋㅋㅋㅋㅋ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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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잘 참으셨으면 합니다.
돈버는 지름길 이십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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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게 능사는 아니다~~~ 라는말이떠오르네요..ㅎㅎㅎ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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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사랑 지름욕 이 세가지는 감출수 없다 배웠습니다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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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후에 ~ " 새로운 기기 왔습니다" 글올리실듯 |
오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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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습관적으로 주소창에 e -> 자동완성 ->엔터 -> 이베이프 입장! ㅜㅜ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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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구 내기 하실래요..조만간 갤러리에 사진 올라 갑니다
그 다음에 자게에..어쩔수 없이 참지 못하고 찔러습니다 고... |
하양까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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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참으시면 병납니다~
일단 하나만 질러보세요~^^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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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사진이 올라오리라 생각합니다 후훗..~~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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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내면서 받는 스트레스로 건강이 악화되면..
그게 더 손해.... 라고 생각하며 저는 그냥 지릅니다...ㅜㅜ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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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면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