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또제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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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도 전자담배를 더욱 엄격하게 판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제식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달 혼합형 니코틴 용액만 제조·수입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의 ‘담배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니코틴 원액 수입 자체를 차단해 판매점에서 니코틴 원액과 향료를 섞어 파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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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빈티지소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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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원나리 두분이 이 법안들을 발의한듯한데 초선이고.. 의욕이 넘치는것도..궁민건강 염려하는것도 이해하겠는데
담배상자에 사진넣는것은 연기되고 니x틴 독극물이란점에 몰빵해서 분할 판매 규제하겠다는 속셈이 결국 세금문제겠지요.. 아마도 kt&g에서 일부 초선 완장찬 으원대상으로 입법 로비 했을것으로 추측합니다. 그 으원들 머리속에서 나온거라곤 상상할수 없지요. 물론 업자들이 타겟이겠지만.. 아마 개인이 수입하는것 까지 막지는 못할겁니다. 카페인도 ..부억칼도 .. 캠핑장사고도.. 위험한게 원투쓰리가 아닌데.. 다 나서서 국민보호에 열심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legen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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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국민의견을 대변한다는 자들이 하는 짓거리가...결국 잇속챙기기 일뿐이니..... |
에로틱꼬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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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에서 전담사업한다자나요.
예정된 수순이죠. 어떻게든 국민들 짜내겠다는거죠.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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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_^ |
minc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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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전담사업에 뛰어들겟단 얘기는 5년도 넘게 전부터 솔찮게 흘러나왓죠;;ㅋㅋ |
리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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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머리좋아요~~~~^^ |
배요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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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찌끄래기 의원들한테 총알받이 시키는걸지도 모르져 ㅋㅋ |
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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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면 좋으리까~~~^^
답이 안나오네요... |
소스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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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소주ㅡㅡ.....최하 10명 혹은 현실적으로 2개이상의 당에소속된 의원들로 이루어진 위원회에서 발의되고...
주로 관행상 야당의원이 위원장인 법사위에서 다시 한번보고 그후 본안 의결까지거쳐야합니다....알고계신 사실과 전혀다릅니다.. 로비가 들어가려면 최하 양당10명이상의 인원과 법사위에 있는 위원장 포함 과반수이상의 인원을 포섭해야합니다. 그래야 자구의 오류가 없어도 통과안되는 일이 발생하지않습니다... 뭐 이거또한 극한의 가정이라 현실에선 불가능합니다. |
소스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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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소주그리고 대표발의라는게 있어서 꼭발의하는 인원이 최초발제자가 아닌경우가 현실적으로 더 많습니다.
근데 밑에 댓글...봐도....다들 진짜. 모르시는? |
소스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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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소주참고로 김제식건은 15명...새누리당쪽 사람이 더 많다는 극좌빨사람의 글을 본적은 있습니다..전 귀찮인서 그것까지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그분말로 13. 2 명이라는데..한개당의주도로 발의된법은 반대당이 100퍼 커트하므로 실제 서로합의가 됐으면 인원수상관없고 안됐으면 커트당햇니 그것도 상관없고 신경쓸가치가 없어서 체크안해봄 |
양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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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카드풀리면 하이네. 다시 털러가야겠어요. 10ml 원액 2통 그대로 뽁뽁이 째로 냉동실에 넣어놔야겠네요.. |
Jazz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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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군요 |
빈티지소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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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내치어디까지나 추측이라고 했구요. 국회내 입법발의 과정 이런거 알고싶지도 않고.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그 속에 깔린 배경을 훓터보는거지요. 과연 그들이 국민건강과 보건을, 아니면 세수부족을 염려하는 배경인지 말이죠.. 뒤에서 케이티앤지또는 누군가가 음으로 양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아따.. 벤츠정도는 사랑의 증표로 주고 받아도 문제될게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