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처음 글을 올립니다.

우연찮게 1회용 전자담배로 시작을 하다가 주변 지인의 안내로 울티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친절한 개미지옥으로의 안내에 힘 입어 처음부터 지인의 김장 뽕따, 마더스밀크, 아이스툰드라, 힙노틱 등 맛깔난 메뉴를 접해 보니

비로소 저도 모르게 이 야심한 시각까지 잠을 못 청하고 마우스 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TPA 향료를 직구하기 전 국내 판매처에서 구입 후 첫김장인 마더스밀크와 뽕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여기저기 들락날락 하다 급기야는 4OZ씩 휘리릭 장바구니에 담고 꾹~꾹~

이리하여 쉽 트래킹 번호가 나왔네요.

이하X스에 배송대행 신청을 하고 발주 품목 기입 및 트래킹 넘버를 작성하고 나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합니다.

언제 올까나? 라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잘 오겠죠?

이상 새내기의 허접한 글 이었습니다.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달 4월의 첫날 모두 모두 행복한 베이핑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