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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밀,그마,지화자 중 겉저리 먹을만 한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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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01 16:54 5,35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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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용으로 담궈놓은것들중 그래도 40ml는 제꺼기 때문에!!! -_-..

 

그중 하나 좀 먹어볼까 하는데 ㅡ.ㅡ;; 이제 담근지.. 4일째인데...............

 

머를 먹어야 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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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바바리안크림들어간건 최소2주라 배웠사옵니다ㅋ
지화자 화장품향 안나면 바로드셔도 될겁니다.
전 처음 지화자만들때 만든날 중탕으로 겉향날리고 먹었는데...토할맛은 아니었습니다 ㅎㅎ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버튼스위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겉절이엔 지화자 였습니다 그래도 흐흐
지금도 지화자 겉절이를 뿜하고 있습죠
실망하시는분들도 계신데
막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상사병님의 댓글

상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마밀은 4주정도 지난 시점이 되니 먹을만 했고,
그마는 5주 가까이되는 현시점에서도 숙성이 더 필요한 느낌이었습니다.
지화자는 지금 거의 다 먹었구요.
제 경험으로는 지화자를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위에것 들은 모두 3월4-5일자 제작되고 시그뉴에서
구입했던 클론 액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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