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까지 혼을담아 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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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이 있나싶습니다.
옛날에 김장할땐 대충대충 중탕 한 두번하고 냅두고 기간지나면 먹었는데
매일같이 중탕 + 손교반쒜낏쒜낏
열심히 흔들다가 거울을봤을때 내가 뭐하는짓인가 싶기도하고...
그래도합니다
왜냐하면 불란서향료는 소중하니깐요...
기가막힌 555 , 시샤애플을 위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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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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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두개 다 있는디유..ㅎㅎ |
910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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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제대로 맛보려고 혼을담아 김장중이에요
기대가 너무커서..ㅋㅋㅋ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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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9혼보다..손맛에 버무리는맛..그리고 흔드는맛..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