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프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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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한후에 습관적으로 들어오는 이베이프..
오자마자 자게에 들어가니.. 많은 사용기와 자랑들...
그러면서 내눈은 링크를 찾고..내손은 어느새 링크를 누르고 제품을 살펴보고있는 저를 느끼네요..
개미지옥엔 빠지지말자..이거면 쓸만하지머 .라고 생각 하고 있지만
눈은 이미 다른 님들의 사용기를 보며 탐내고 있네요...
후아..개미지옥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는건가요..
어제 분명히 이정도면 그만 하면서도 자꾸 눈은 다른걸 찾고있네요 ㅡㅡ
기기욕심이 참을만 하게되면 ..또 액상에 대한 탐욕이 나겠지요(지금도 슬슬 ㅡㅡ)
금연을 목표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취미가 되버리고..취미는 마치 얼리어답터처럼 새장비를 쫒고 있네요..
아후..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 나네요 '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ㅎㅎ
개미지옥에 빠져있는 제모습을 보며..이건 저주같다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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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하늘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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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마음입니다 ㅎㅎㅎ |
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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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봅니다.. ㅋ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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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이 있어도 아직 액상에 욕심이 많아요
저역시 공감입니다 그넘의 새로운 맛을 찾아서..오늘도 이곳 저곳..대문에 |
다정신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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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어쩔수 없는 개미지옥인가요 ㅎㅎ |
다정신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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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디ㅎㅎ 이러다 전담 금연을 해야 하나요 ㅎㅎ |
다정신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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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ㅎㅎㅎ 개미지옥.. 기기지옥..액상지옥..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