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없이 잘쓰던 이그립이 질질쌈 ;(사진추가)(원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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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누수 없이 잘썻는데 이상하게 질질싸길래 습도가 높아서 그런가부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RBA베이스 열어보니 뚜껑에 오링이 없음 0_0;;
어.. 이거 어디갔지? 분명 있었는데?? 하고있다가 안쪽을 들여다보니 봉에 들러붙어있음 -_-;; 이런 씨XXX
한참만에 겨우 구출했네요.. 이그립 쓰시는분 참고하세요..
추가.. 오링이 탈출해서 봉에 붙어버린 원인을 나름 분석해봤습니다.
첫번째.. 베이스를 과도하게 조여서 오링이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탈출?
두번째.. 베이스에 꼬깔부분이 미상에 이유로(솜에 간섭을받던지해서) 완전히 잠기지 않아 베이스 전체길이가 길어져 첫번째가 발생했다.
세번째.. 걍 봉이좋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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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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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가 될거 같습니다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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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링이 봉을 사랑합니다.........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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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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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가 될거 같습니다 (2) |
꽁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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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일이 생기는군요 참고 할께요.
들러붙은 원인은 찾으셨는지요? |
클라우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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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번이나 걸려봤음... 걸리면 빼는 것 상당히 힘듬 ㅠ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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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누락되어있는 RBA도 있었습니당...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