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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매장은 망할확률이 엄청 높을수밖에 없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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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이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03 16:53 1,81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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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저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전자담배에 대한 취미나 관심을 가진사람이 아닌

괜찮더라 라는 식으로 시작해서 대부분의 매장에 1453같은 기계를 들여놓고

엄청난 마진에 한놈만 걸려라 라는식으로 판매를 하니 어쩔수 없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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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60일이내님의 댓글

60일이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가 전자담배 가게 차릴정도 같으면
코일아트 리블드나 모드기as 이런식으로 좀 매니악한 분위기로 가야 그나마 살아남지
액상 기계팔이는 사실 보고있으면 건물주 취미생활 아니면 1년안에 다들 망할거같다 라는생각밖에 안듭니다
ktng가 전자담배 뛰어들면 다들망하겠지만서도

9109님의 댓글

910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한번가보자요즘 젊은분들은 정보때문에 그렇게 쉽게 잡히질않잖아요ㅎ.ㅎ
제친구중에도 여럿있는데 예전보다는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Itear님의 댓글

Ite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1453같은 씨리즈 (하카 베가 뭐 이런종류들) 동네에서 6만9천원에 팔던데 미췬! 소리가 절로나더라구요 -_-;
액상도 더럽게 비싸고 -_-; 차라리 연초를 피것다..

보쓰짱님의 댓글

보쓰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여기 계신분들의 약 67.9 %가 그 한놈에 해당하는것 같은데요 ㅋㅋㅋ

저도 159000원짜리 를 삿었죠............지금은 방바닦에 굴러다니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한번가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9109문제는 그렇게 빠삭하게 아는사람보다 잘 모르는 어르신하고 귀찮아하는 젊은이들이 더 많다는 사실
전자담배와 다르게 휴대폰은 필수품화 되었죠

블루레쓰비님의 댓글

블루레쓰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처음 입문을 잔티 eGO-T 에 액상 2통으로 시작했지요... 20만원 좀 더들이고 입문한듯한데...
지금 이면...ㄷㄷㄷㄷㄷ

여너사랑님의 댓글

여너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호구는안당했지만 세트 40000원할때시작햇네요ㅋㅋ작년에..
액상값이 많이들어서 지출이많앗네요ㅋ
근데 모드입문3개월 됫는데 1453때보다 지출이많아요ㅋㅋ

신군84님의 댓글

신군8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2011년도에 데캉 쇼군으로 첫 전담을 시작했는데...
그때도 16만원쯤 했던걸로 기억해요 그후에도 카시오페아 아파치 등등 기성 쭉 썻는데...
제대로 호구였네요 저는...ㅠㅠ
그뒤에 눈을 돌린게 ggts+ufs에다가 라미야 무화기 썼네요 ㅋㅋㅋㅋ 아어 호구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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