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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05 03:31 1,16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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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댓글만 종종 달고 주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고수 분들이 올려주시는 자료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구정쯤 전담시작해서 한달 조금 넘어가고 있습니다.
연초는 그닥 땡기지 않는 상황이네요.

많은 지름과 추가적인 지름과 끝없는 지름이 연초는 생각나지 않게 하는 에너지가 아닐까 합니다;;;

처음엔 잘못 주문해서 향료가 아닌 액상을 2주걸려서 받았고
다시 3월말에 향료주문해서 지난 목요일 정도에 받았습니다

간단한 김장을 하고 2주 지나면 열심히 먹어 치우겠습니다

다음엔 기기들 지른걸로 찾아뵙겠습니다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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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데로님의 댓글

데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클라우포겉 향은 국도랑 비슷합니다.
제가 느끼는 국도향은 산에 오르다가 소나무 송진이 손에 묻으면 나는 냄새가 떠오르거든요..

다른분의 후기에서도... 국도,RY,555,애플,오리엔탈.... 모두 베이스는 국도와 같고.. 약간씩 향이 차이가 난다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 미묘한 끝향 차이가 아닐까 싶긴합니다.

데로님의 댓글

데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화이트리카네... 2리터 이상은 만들...
한번에 김장하지 않고 100미리 정도씩으로 나눠서 할려고 합니다~
숙성이 완료되면 또 추가로 담그고 할려구요..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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