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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의 미친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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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05 18:51 1,40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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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담 이주차 입니다. 그동안 주력이 없엇는데 국도66 맛보고 나니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정말 맛잇습니다. 주력중에 주력입니다. 전담생활2주만에 모든 모니터링 끝에 국도라는걸 알게 됫는데, 주력액상을 빨리 찾게 되서 정말 다행인거 같습니다.
그동안 주력을 찾기위해 액상에 돈좀 써볼생각도 잇엇는데 그럴 여지는 안생기겟군요 ㅎ

이리퀴드 재입고는 언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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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 입맛의 주력이 내 초창기 보는것 같네요
저러다 가습오면 게시판 글 찾아보고,,또 입맛의 시련후----그 맛을 찾아 구글링 집중하지요
주력 장담마세요 사람의 입맛이 얼마나 변덕이 심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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