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숙취엔 연초유혹을 이기기 힘드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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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들이랑 봄도다리에 한잔을 좀 과하게 했더니 숙취가좀 있네요.
아직까진 하이브리드라 연초랑 병행하긴 하지만 한대도 안피고 넘기는날도 가끔있는데
술기운이 있으면 연초냄새랑 연기가 싫은데도 계속 물게되네요 ㅠ
어제 지인들 전담맛좀 보여줬음 ㅋㅋ
기침하고 난리도 아님~
근데 용가리 뿜어주고 고소한냄새도나니 비흡연자인 동생부인께서 펴본다길래 결사반대!!
담에 무니로 준비해서 기회를 준다고 달랬음.(사실 김장한거라 맛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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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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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사진에 담겨져 있는 마술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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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참으세요..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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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참을 인이 새로운 지름의 기회를 준다는 말이....+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