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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꿀뚤하던 차에, 우체국 아저씨 등장.
뭐지 난 시킨게 없는데??? 빠른집꺼 왔나???
열었더니 두둥!!!
씨익 미소짓게 만들어주신 이베이프님 감사합니다.
맛나게 뿜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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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천사를위한노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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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세요~!! ^^ |
Enpla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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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위한노래처음 먹어보는건데 설레입니다!!!ㅋㅋㅋ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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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우체국으로 오나보군요 +_+
그렇다면 저도 슬슬 올시간이 되어가는군요! 국도와 마더 기대가 큽니다 두근두근 :D |
하늘제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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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체부 아저씬 아직 안왔어요 ㅠ.ㅠ |
Enpla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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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스위치저도 두근두근. 저녁때 니코넣고 뿜뿜 해봐야 겠습니다.ㅎㅎ |
Enpla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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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제마저희 회사근처 우체국 아저씨는 젊으셔서 부지런 하시... 죄송합니다.ㅎ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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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제것도 집에 도착 했을듯 ㅎㅎ 축하합니당 |
Enpla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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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곧 저도 축하드려야 겠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