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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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선생님들이 연초 냄새를 모를리가 없었다는 사실에 소름
쉬는시간에 친구들이랑 나눠피고 껌하나 씹으면 냄새 안날거라는 멍청한 생각을 했었다니
제가 비염이 있어서 냄새를 잘 못맡는데 연초 안태우기 시작하니까
담배냄새는 귀신처럼 맡아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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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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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ㅎㅎ 담배 한대 필려고 뛰댕겼던 시절이 생각나네욬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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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선생들도 골초였다는게 함은정... |
맛좀봐랏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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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제게 담배 두까치 빌려간 선생님........갚으세요~.....ㅎㅎ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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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그럴싸함... 소오름 .. |
바이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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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국도 감사합니다
바늘공병에 옮겨 담아서 니코틴넣고 흔드는중인데 꼬릿꼬릿한 냄새 난다더니 아카시아꿀향기만 나네요?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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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네요.
전 걍 꼬릿꼬릿.. |
차돌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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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선생님들이 헤비스모커 였었음... |
무스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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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ㅋㅋㅋ 냄새 안배게 할꺼라고 나무젓가락 사이에 끼워서 피고;;
껌종이로 손 문질문질하고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