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국도66 지금 막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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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09 19:49 949읽음본문
섭탱미니에 26게이지 버티컬로 1.14옴으로 만들어서 4볼트정도로 밀어줬는데
꼬랑꼬랑보다 꿀향기가 더 크게 느껴져요 +_+
제 택배왔다 영상 후반에 등장했던 저희집 꼬마멍멍이가
갑자기 저한테 막 달려와서 뽀뽀하고 난리입니다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보통 베이핑을 강아지들과 좀 떨어진 상태로 많이 하는데요
강아지들을 유혹하는 향인가봐요
코골면서 자던 첫째 비글도 일어나서 저한테오고 낑낑댑니다 (간식달라는톤)
요약: 애견에게서 떨어져서 베이핑을 권장합니다만
개들이 향을 좋아하네요 ;;
제가 느낄때는 꿀향기 같은게 제입에 맞아서 방출하지 않아도 돼서 다행입니다 +_+
여자친구는 뭔가 꼬랑꼬랑한 아저씨냄새
제가 꽃시가 피울때와 비슷한 느낌의 향이라고 하네요
추천 0
댓글 10건
양경陽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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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료 한번 시음해 보심이....
조회수 최대 찍으실지도 몰라요. |
마길도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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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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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陽境개사료가 인기가 많긴 한가봅니다!?
꽃시가 개사료는 제취향은 아니라 좀 한카토 먹으려면 중간중간메 다른무화에 멘솔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ㅜㅜ 국도는 아직까진 니글거림은 없습니다 흐흐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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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길도씨곰손이지만 알려드리는건 할수있어용 +_+
RBA킷으로 한거라 마길도씨님도 충분히 잘하실것 같아요 :D 하지만 제가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occ코일은 성공확률이 100%는 아닌것 같습니다 ㅜㅜ |
클라우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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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약간 아카시아향+미약한 꿀맛?
겉저리를 40미리 먹어버림ㅋㅋ.... ㅡ.ㅡ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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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포전 시가향이랄까요? 연초향은 큰 감흥이 없다고해야하나
좀 입에 안맞아서 다 못먹고 멘솔타서 먹고 과일넣어서 먹고 그러거든요 근데 국도는 아직 니글함이 없엇 참 괜찮은듯요 +_+ |
양경陽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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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스위치무니코 개사료를 피고 강아지들의 반응을 올리는겁니다. ㅋ |
마길도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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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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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陽境ㅋㅋㅋㅋ 그래도 베이핑은 멍멍이들과 멀리 떨어져서 +_+ㅋㅋㅋ
유독 국도만 이러네요 개사료 먹을떄도 그냥 신경도 안쓰더니 국도의 마법!? (두둥!)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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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길도씨헤헤 함께 해보아요!
코일지그만 있으면 모두가 행복하지요 :D 저는 코일지그 매니아랍니다 +_+ 이번에 뵙게 되면 같이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