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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초원을 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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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반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09 23:29 79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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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뜯는 느낌이네요...

 

네 그래요 나눔 받은 국도 66이 드디어 왔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첫맛은...그래요.. 풀맛! 풀을 씹는 맛이군요 +_+;;

 

그리고 카토 세척을 대충 했더니... 전에 먹던 그마의 향기가 같이 올라옵니다 ㅠ.ㅠ

 

가습현상인지... 아직 확실한향은 풀맛 뿐이지만 꼬리하다는 향은 못느끼겠네요

 

용각산을 퍼먹고 다시 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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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제반년님의 댓글

이제반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잉모탈가습인지 .. 아니면 그마가 너무 향이 짙었던건지
풀씹으면 나는 향기와 끝에 남는 씁쓸한 느낌이 ... 딱 풀씹는 느낌이에요 ㅎㅎ
그래서 먹은 용각산..........맛나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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