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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겉절이 못할짓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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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09 22:53 2,06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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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이 다 떨어져가서.....

 

담금지 4일밖에 안된 내맘대로 액상 6종중 2종을 먹어봤습니다.

 

커피.....아신발 개나리는 왜 벌써피냐.....ㅡ,.ㅡ

 

커피향 핸드크림을 손등에 바른후 손가락을 빤 느낌?? 일단 다시 처박아놨습니다.

 

홍차와 레몬을 넣은 액상......

 

깔끔한 맛을 기대하고 담근 액상이나......

 

너무 깔끔함 ㅡ,.ㅡ

 

레몬향 약간과.....생 풀을 태운 향?????

 

에보메가로 입호흡맛보고, 커피는 처박았고, 홍차는 아틀로 옮겨봤습니다.

 

근데......

 

쌩풀향이....은근....괜찮습니다. ㅡ,.ㅡ

 

물론.....액상이 없으니 그냥 먹는겁니다.

 

역시 다시 처박아놨습니다.

 

말일되면 다시 꺼놔봐야겠어욤.

 

 

 

그나저나 커피 저거는 어휴......본진 커피향중에 그냥 coffee만 써진거 사지 마세요....완전 흑갈색이라....

 

숙성후 맛이 나아진다해도.....슬러지 때문에 피하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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