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잠복은 아무나 하는일 아니네요

야간근무때는 야간에 이벤트 하여 좀 그렇고

주간에 이벤트 공지 뜨면 해 볼려구 아무리 눈 비비고 지켜서도

그 짧은 순간 어찌 그리 절묘하게 공지 올리고 다들 벼락 타법을 치는지

나 같은 젊은사람은 따라가지를 못해요

그래도 친구앞에서 내가 카톡이나 폰문자 치는것 보면

다들 한마디로 어디에 그리 문자질하고 .

카톡 소리만 들리면 얼릉 답 해주는 내 손 타법도 알아주는데

이베이프 회원들앞에서 이제 항복 합니다

1차-2차-3차-4-5-6-

이제 월터님의 그마..

내가 보통주럭으로 먹던 그마 다른버젼과 비교분석..

몇가지 틀리는 레시피 배합에서 생기는 그 맛을 비교 해볼려구

이번에도 야간 근무지만 새벽5시 들어와 연구실 리뷰...

유튜브 서핑하여 도움되는 리뷰자료 올리고 조금 수면후

접속하여 오늘 7차 공지...후 시간공지하여

오늘만큼은 기어이 100안에 들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내 잘못된 생각인지..착칵인지 모르지만

오후2시 전후 올리다는 애매묘한 공지지만 그래도 ..

즐겨찾기 죄없는 F5 자주 눌러봐도 별 반응

그런데 공지가 보이는데..잠금이..참내 잔머리 굴려볼려구 해도 전혀

그순간 유튜브 잠깐 가는 사이 설마 F5 눌리는 순간

댓글82 숫자 보는 순간

들어가 점만 찍고 입금후 수정해야지..그 느긋함이

천만에요

100 권에 밀려나 대기순번..

이 심정이 아시나요. 웃음이..솔직히..

다들 일 안하고 컴에 잠복만 하시나요..너무 심합니다

제발 남의집 녹을 먹고 살면 마땅히 일을 하셔야지

그마 잡을려구 일 팽겨치고 그렇게 벼락같이 ...

이제 정중히 이베이프 회원님 앞에 항복 합니다

나 같은 젊은사람도 한번쯤 성공하도록 도와주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