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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11 01:29 80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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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한다고 넣어놨던 그마가 차갑게 식어있군요.
냉온탕 사우나를 경험했으니 조금더 쫀득해졌을거라 기대합니다.

무슨 멍멍이 소린진 저도 알 수가 없으나
오늘 만나뵌 네분 너무너무 반가웠다는 훈훈한 말로 마무리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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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아도르노님의 댓글

아도르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랑엑쥐ㅎㅎ 원래 빈말 같은거 못하는 성격이라서요 ㅋㅋ
아쉬웠어요. 본의 아니게 오시자마자 가는 형태가 되어버린 탓에... 그래도 오늘 가장 감명 깊었던 점 중 하나는 예쁜 따님 사진이었습니다. 저도 딸내미 하나 있었으면...... 싶은데 결혼이 먼저겠네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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