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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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12 00:36 1,597읽음본문
2주전 담근 마밀 지화자 블루부두 시식 도전합니다~~
1453 쌔삥 코일 개봉해야 겠네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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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장영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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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오오옷!!!
저는 치느님 영접을 준비하겠습니다..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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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대 합니다 늦은밤 혼자서 시연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