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한 접시하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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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12 13:02 1,011읽음본문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병실 생활 22일째, 6인실 룸메분들 몇 차례 바뀌셨는데, 지난 주엔 횟집 주방장께서 합류하시더니, (동네지인으로 추정되는) 같은 방 큰 형님(?)의 전화 몇 통화 이후, 바다에서 오늘 아침 건진 숭어가 점심으로 마련되네요. ㅎ 물론 먹을 복 있으신 담당 간호사 분들도 한 접시 전달받으셨구요. ^^**
ps.. 음주는 없습니다. ^^;
병실 생활 22일째, 6인실 룸메분들 몇 차례 바뀌셨는데, 지난 주엔 횟집 주방장께서 합류하시더니, (동네지인으로 추정되는) 같은 방 큰 형님(?)의 전화 몇 통화 이후, 바다에서 오늘 아침 건진 숭어가 점심으로 마련되네요. ㅎ 물론 먹을 복 있으신 담당 간호사 분들도 한 접시 전달받으셨구요. ^^**
ps.. 음주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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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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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횟집 주방장 +_+ |
란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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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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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녹겠네요~맛있겠어요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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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생활의 묘미중 하나 +_+ |
허니버터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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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안되요~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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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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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맛좀봐랏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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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맛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