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처럼 못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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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12 12:32 1,282읽음본문
이고원 싱거웠다 진했다 뽀글거리다 슉슉거리다 기기 상태가 많이 가변적입니다. 순정윅이 많이 머금었다 조금먹음었다 하는거에 따라...버튼 클릭 시간에따라 맛과 무화량이 들숙날숙..
1453은 절대 누수없고 맛도 일정하고 유지비 관리 노력도 제로에 수렴하니 가희 전담계 희대의 발명품이 아닐까합니다 최소 싼게 비지떡이란 말은 1453에는 노해당인듯
1453은 절대 누수없고 맛도 일정하고 유지비 관리 노력도 제로에 수렴하니 가희 전담계 희대의 발명품이 아닐까합니다 최소 싼게 비지떡이란 말은 1453에는 노해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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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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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좋은 기기죠 |
잭스패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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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은 상부코일이고 이고원은 하부코일인데, 일단 비교대상이 좀 다르다고 보구요. 저항도 완전 상이한 비교네요 ㅎ 1453도 누수는 있습니다. 배터리 분리해보면 찔끔씩 ㅋ 이고원은 전체적으로 오링갈이를 하시는게 누수잡는데 좋을거구요. ㅋ |
forvap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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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코일을 사용하는 카토마이저 방식은 코일 속 섬유가 액상을 계속 머금으면서 액상과 맞닿는 구조이기 때문에 하부 누수가 반드시 발생합니다. 그 양이 미미하더라도 "절대"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누수가 없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맛에 관하여서는 RBA를 쫓아올 수없는 한계가 있고 잭스패롱님 말씀대로 코일 위치도 다르고 저항도 다르고 모든 부분이 다릅니다. 결정적으로는 비비노바/비비노바 미니 이후 하부 누수나 맛 표현을 개선하여 나온 수준 정도이니 1453이 발명품이라고 하기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1453 간편하고 입문자가 쓰기엔 좋은 카토마이저입니다. 다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딱 입문자에게 가장 좋은 수준이라는 것이죠. 다른 무화기들과 1453을 비교하는 것은 시작부터 한계가 있습니다.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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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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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이요? 이건 늘 있던 방식이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