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타임이 제대로 왔나봐요
본문
두 달전 쯤, 이고원과 나노, 노틸미니를 받은 이후로는
아쿠아와 m65는 집에서만 가끔씩 사용하게 되더군요
그동안 실플이나 고블린이나 좋은 리빌더블 무화기들 나올 때도 별 감흥없이 잘 지냈었는데
이번에 리모2엔 뽐이 마구 오네요 ㅎㅎ
오늘보니 페텍에 재고가 있는 것 같아서 그동안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것들과 같이 주문할까 했는데
하나하나 보면서 당장 필요없어 보이는 것들은 빼다보니...
리모2와 바늘공병만 남아있네요 ㅎㅎ
근데 또 장바구니에 두 개밖에 없으니 이걸 지금 굳이 사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_-;;;
추가할 거 없나 해서 담아두고 잠깐 보다보면 또 다시 빼버리고;;;
사이즈와 휴대성을 중요시하다보니 저에겐 이고원만한 게 없군요ㅠㅠ
추천 0
댓글 4건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
역시 NO1은 잇는듯 합니다 |
소울트립님의 댓글

|
@화이트리카진짜 이고원에 기성무화기를 사용하다보니 너무 편해서 저한텐 넘버원이네요ㅠ
코일도 두셋트씩은 사뒀는데 두달째 멀쩡해서 한번도 안갈았다는...-_-;; |
유리써드님의 댓글

|
그럴땐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는겁니다... |
소울트립님의 댓글

|
@유리써드기본으로 가기엔 또 너무 무섭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