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한때 슬램덩크에 꽂혔던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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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이 컷에 꽂혀서
저희지역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이 장면을 다 찟는 범죄를,,,,
이제서야 고해성사해봅니다.
책방사장님들 지금은 한군데도없지만
그때 정말 죄송했어요
추천 0
댓글 14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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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슬램덩크를 못봐서... 그림체는 깔끔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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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 재중군...!!! |
디스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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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은 거들뿐... |
이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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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농구 시작한 아이들이 많았죠
배구로 가야할 선수들도 농구로 와버린 ㅎㅎ |
만년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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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컥! mj님도 많이 보셨군요. 이 대사를 아시다니.. 켄터키할배가 "널 능가하는 어쩌구" 대사 드립치는 부분으로 기억~ |
만년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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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부럽습니다!! 지금이라도 보세요!! |
만년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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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그래도 안 들어가는 넘은 안 들어가요. ㅋㅋ 제가 그럼!! |
만년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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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 정말 좋아했는데..이넘 작가는 먼 배가본드를..슬램덩크 2부나 만들지..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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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미소맞아요 ㅋㅋ 제가 취향이 특이한지라.. ㅋㅋ |
디스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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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미소저도 그 나머지 한손이 삐꾸라 잘 안들어가요 ㅎㅎㅎㅎ |
mi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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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슛 |
만년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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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악 ㅋㅋㅋ.언제 나오시나 했음 |
mi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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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미소ㅋㅋㅋ 프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줄이야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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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정말 좋아해서 한 서른번은 본것같네요 ㅋㅋㅋ 정말 명작이죠 ㅋㅋㅋ 결혼하면 다 사서 책장에 꽂아두기로 여친님께 허락받았습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