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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테러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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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13 00:57 1,26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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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66 , 555 다 시연 해 봤는데 ...다 제 취향이 아니네여 ..

아까부터 저녁 내내 리빌드 하면서 한번씩 바꿔볼때마다 액상 바꿔서 맛봐주고 있는데여..

Ry4 double with bananacream 이랑 무니코 그마랑 블루부두랑 세가지액상으로 해주다가

무니코야 하고 줘서 훅 들이켰다 입맛 버렸습니당 .. 아 국도 꼬릭한 냄새 .. 에퉤퉤 ..

이런 저를 보고 신났다고 좋아라 웃네여 ㅋㅋ 니킥 날려버릴까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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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상사병님의 댓글

상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런...ㅠㅠ
저는 캐슬롱 담가서 겉절이 해봤다가 계피맛인걸보고 급좌절...
아놔~중후하면서도 달콤한 그 향이 제선으로 담그면
계피가 된다니;;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하이젠버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보기 좋은데요? ㅋㅋ 그나저나 저도 국도는 영... 저도 베이핑 가능한 곳이라면 기기를 물고 거의 안 놓는데 국도는 줄어들지가 않네요...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와...평가 엄청 좋은것 같아서 올리면서 얘 머냐 이런소리 들을수도 있겠다 했는뎅 .. 저 같은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ㅋㅋ
 아ㅡ신난당... 국도 싫어여 .. ㅜㅜ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하이젠버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까칠한MJ국도 불호이신 분들은 적어보이긴합니다. ㅋ 이전엔 다들 너무 맛이 좋다고 인생액상이라고들 하시니...댓글달기도
뻘쭘하더라구요.두분 너무 잘 맞으셔서 글 보는 제가 흐뭇한데 액상은 좀 취향이 달라도 될 거 같습니다.ㅋ
한분이 싫어하는 액상 다른분 좋아하시면 더 좋을거 같은데요?

빠사님의 댓글

빠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국도 이게 홍어 같은 맛이 있습니다. 못먹는 사람은 냄새도 싫어하지만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죠.

그나저나 본진에 국도가 품절 났다는데 이제 이거 어디서 구하나...에효...이제 한병뿐이 안남았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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