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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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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13 15:46 1,12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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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ㅋㅋ
너무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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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다툼은 두분이 다르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르기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제 3자가 보고 판단한다해서 그게 또 옳은 일일까요?
이건 누구 한사람의 편을 들지않는한 누구의 마음에도 들지 않을겁니다.

그런데 그걸 모든 구성원에게 알리고
시끄럽게 하는건 두분 다 똑같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입니다.

두분사이의 문제에서 선의와 악의가 누구인지 우리가 판단할 문제도 아니고
우리의 판단이 옳을수도 없죠
화두를 거기로 맞추니까 얘기가 이렇게 가는겁니다

여기에선 두분의 이야기가 수면으로 끌어올려진것 이게 초점입니다.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이상한행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온라인은 직접 얼굴 맞대고 대화할수 있는 공간이 아닌지라 오해가 쉽게 생기죠 ^^;; 피곤한 월요일 두분다 화 가라앉히시고 좋은 하루되셨음 바랍니다 ㅠ

행복한사진님의 댓글

행복한사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 억지로 눌러놓는 건 더 안좋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문제가 빤히 보이는데 입 다물라고는 식이 되어선 또 문제가 아닐까요..?
그냥 가만히 보고 있는 것도 하나의 자세라고 봅니다만..
좀 지나면 결국 잠잠해집니다. 길어야 사흘을 못갈 소란함입니다.
그 소란함이 사람 사는 모습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분란이라고만 보지 마시고 이 사이트의 암묵적인 룰이 다져지는 기회라고 보셨으면 합니다.
일정 선을 넘지 않는다면 그냥 보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그 자체가 이 곳의 자산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R41N님의 댓글

R41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자신만 사과하는게 그렇게 억울하게 느껴지시면
애초에 사과안하시면 됩니다. 그 누구도 강요한적 없구요
본인의 잘못인정하고 안고가겠다라는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여주시고
곧바로 이러시면 오히려 사과의 진정성이 사라지는 역효과가..

이베이프님의 댓글

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천안굿님에게 미리 동의를 구하고 작성하신 글인지 의문이네요.
천안굿님에게도 말씀드렸지만 개인끼리의 문제는 당사자들끼리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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