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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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똥글이었지만 역시 그냥 잠수 타고 있던것보다 적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ㅎㅎ
이해해주시고 다른의견도 말씀해주시고 바로잡아주시고 지지해주시고... 고맙습니다~
똥글이었지만 역시 그냥 잠수 타고 있던것보다 적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ㅎㅎ
이해해주시고 다른의견도 말씀해주시고 바로잡아주시고 지지해주시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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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건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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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수고비를 딱 정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그 수고비를 명확히 글에 게시하고..
그게 맘에 안들면 구매자는 공구참여 안하면 그만.. 투명하게만 진행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수고비를 천원을 받든 5천원을 받든 5천원을 받아도 메리트가 있으면 탑승하는거구요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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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비 천원이면 좀 그렇긴하죠.... |
행복한사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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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부분은 아주 지엽적인 부분이고 글쓰신 분의 개인적인 견해일뿐이라고 봐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그 글에서 언급한 주제는 우리가 좀 정리해둬야할 것들이 맞다고 봅니다. 사소한 건 잊어버리고 중요한 것들만 잡아내서 우리 길을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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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카제두서없이 중얼거렸는데 카제님 의견을 말하고 싶었어요. 조용히 침묵하고 눈팅이나 할까 생각됬는데... 배움이 부족해서인지 입이 자꾸만 간질거려서 똥글 투척해봅니다 ㅠ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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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봤습니다.
공감합니다. |
910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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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제 잘못같네요.
하지만 저만 그렇게받는다 뿐이지(물론 저도 수고비챙깁니다) 나머지분들을 수고비 비싸다 오바다 라고 말한적은 단 한번도없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미친놈이죠 제가, 수고를 하는데에 수고비를 받는건 당연하다봅니다. 사과드리고, 긴글 정독독해서 잘봤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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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진네 맞아요 공구가 투명해야한다는 의견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수고비 문제에 대해서는 저와 생각이 조금달라서 똥글이더라도 남겨야겠단 생각이 둘었어요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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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써드ㅠㅡㅠ |
mugg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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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카제+1
수고비가 얼마든 오픈해놓으면 구매자가 스스로 판단할겁니다. 타야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그건 구매자 몫이죠. 추후에 꿍시렁 거리면 그게 이상한X인거죠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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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후회되요 ㅎㅎ 그냥 삭제할까... 너무 주관적으로 두서없이 써서 설득력은 없네요 ㅎㅎ 철없이 순수한 본심 정도로만 이해해주세요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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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9? 아 공구님 오해하신거 같은데 전 공구님 말씀한게 아니라 아랫분이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쓰신 글이있는데 거기에서 수고비 천원 이야기 해서 그걸읽고 저도 한번 글을 남겨본겁니다 ㅎㅎ;;; |
euge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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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한번도 참여한적이 없지만...-.-ㅋ
한마디 보태고 싶어지네요 사람이 하는 모든건 인건비 개념이란게 있죠... 최저시급도 5처넌인 마당에... 시간이란건 설령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거린다 해도 기회비용이란게 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부가가치가 높으면 비용은 올라가는 것일테고요.. 어째 자선봉사를 바라는 분이었나 봅니다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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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행복왜요 충분히 공감되는 글인데요! 그리고 충분히 이해됩니다. |
도로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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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비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모르겠어요 한편으로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원래 공동구매라는건 대량으로 구매해서 상품을 기존가격보다 싸게 구매하는것 또는 배송비부담으로 인해 원하는 상품을 사야될지 말아야 될지 머뭇거리던걸 살의향이 있는분들과 같이 배송비를 나눠부담하면서 상품을 싸게 구매를 하는게 공동구매 아닌가요? 아무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수고비에대해 나쁘게 생각하진않아요 대량이 된다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하기에.. |
배요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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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행복님의 의도는 아니겠지만 이상하게 수고비쪽으로 초점이 흐려지는 느낌입니다.
중요한건 투명성인데 용마님이 곁다리로 덧붙인 수고비 3천원, 천원 발언이 오히려 더 부각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빨간라이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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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이런문제때문에 꽤나 이슈가 됬었죠...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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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원칙적으론 공동구매 함께 구매해서 싸게사자이기에 진행자가 챙기는 이득에 부당하다고 지적하는게 맞다고 볼수 있다고 봐요! 히지만 저같이 소량으로만 진행하는 분들은 수고비를 3천원으로 쳐도 몇만원 버는 것도 아니에요 ㅠ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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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로전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결국 공규진행자 선봉장이 되서 누가 책임지겠느냐? 책임질 수 있게 나설수 있게 할만한 원동력? 은 무엇으로 하겠냐가 문제라고 봐요 1.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여러사람들 과의 유대감 2. 자신이 꼭 갖고자 하는 물건에 대한 욕심 3. 다소 시간을 할애하더라도 수고비를 인정함으로써 조금 써게 살 수도 있다는 점 전 솔직히 이것저것이 다 섞여있다고 봅니다. |
용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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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비 액수에 대한 것은 극히 제 개인적인 사견일 뿐이고 수고비 액수에 대한 생각은 다들 틀려서 사실 정답이란 게 없죠. 공구자 본인이 산정하고 그게 리저너블하다고 생각되면 공구에 참여하는 거구요. 요지는 액수의 문제라기 보단 투명하게 공구하고 비용을 정확히 명시하자는 겁니다.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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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미죄송합니다 논지를 흐릴 의도는 없습니다. 댓글에 남겨볼까하다가 너무 길어져서 게시글로 옮겼습니다.
10분후에 자삭하겠습니다! 투명하게 공구를 진행하자는 툥마님의 의도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배요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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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행복저도 이상한행복님의 의도가 그렇지 않다는거 알고있습니다 ^^
이슈가 되는 문제다보니 아전인수식으로 이상한행복님의 글을 해석하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서 댓글 달았어요 ㅎㅎ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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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예 맞습니다 용마님이 하고싶은 말의 의도는 백번 천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하지만 읽다가 수고비 항목에 관한 문제는 생각이 다른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있을려다가 용마님의 서두처럼 이야기할수 있는 기회가되다보니 저도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위엣분 말처럼 용마님의 논지를 흐릴슈 있다는 말에 인정합니다 ㅎㅎ ,; 너무 두서없이 썻습니다. 폐라고 생각되서 10분후에 자삭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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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라이타네 이부분은 정말 민감합니다 ㅠ |
용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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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실 필요 없습니다. 전담쪽에선 아니고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저도 게임쪽으로 백개단위 이상 공구 꽤나 해봐서 그 심정 이해하고 무슨 일이 생기는지 어떤 이레귤러가 생기는 지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수고비 책정하면 딱 그 만큼만 주시는 분도 있고 뭔 수고비냐고 하시는 분도 있고 커피라도 사먹으라면서 더 주시는 분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이런 공구는 커뮤니티에 대한 봉사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수고료에 대해 좀 박하게 생각하는 면도 있습니다. 투명하게 공구 하시면서 수고료 정확히 명시하시는 분들에게까지 뭐라 할 생각도 없고 자격도 없어요.
다만 무료봉사든 수고료를 받든 투명하게 명시됐으면 할 뿐입니다.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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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만 지우겠습니다! 저도 글을 쓰기전에 용마님의 말씀의 본론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는데 그걸 저도 제대로 집고나서 제의견을 내세웠어야 했는데 너뮤 단도직입으로 수고비 내용만 한것 같아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