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글들이 올라와서 적을까말까 하다가

머 저도 이베이프 아끼는회원이니깐  제생각도 적어 볼까 합니다.

30대땐 mtb에 꼿혀

바*크셀에서 이중지출없이 라이트스피드,무츠,세븐 같은 잔차를 사고 ,타고 팔고,또사고 큰 손해없이 잔차생활을 누려었습니다.

이mtb사이트는 소비자와 업자가 공존합니다.

일반 유저는 공동구매추진 안됩니다.같은 종류 미사용제품 복수거래 안됩니다.

그대신 바*크셀에 등록된 업자가 공동구매 추진합니다.단 조건 국내 최저가일것..국내 최저가가 아니면 공동구매 승인을 운영자가 해주지 않습니다.

저도 첨엔 이사이트에서 해외 직구 가져와서 2~3만원때기 팔았었는데 두번째 바로 경고 들어오고 판매글 제한 걸리더군요.

그 이후 제재 풀리고 나니 일반 유저로서 더 재미있게 이사이트를 이용했었습니다.

운영자의 승인하에(더군다나 국내 최저가 보장) 업자들의 공구나 공제가 올라오니 믿을수 있고 편하게 이용했었죠

유저를 가장한 장사치가 없으니 물품거래게시판이 바람직하더군요.

전 이방식이 옳다고 봅니다.

1.지금 같은 개인 공구로 인한 문제점   근절 측면..................방치시 결과는 모든 유저의 공구 진행자가 될수도

2.오프라인 매장 활성화 측면................................... .........2번은 정말중요한 부분 입니다.동네 구멍가게(오프라인 매장) 살려야 됩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존폐유무가 달려 있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선 안된다는거죠

                                                                                    점포없이 창고에서 물건만 발송하는 형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같이 공존하기위한 밸런스를

                                                                                    맞춰 나가는것이 현명한 방식입니다.여기에 소비자도 동참을 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3.보따리상들(소량 직구족)의 판매행위 탈세방지 측면,......... 이사이트에서 이런 개인직구 공구가 왕성해지면 세무서 견제 분명히 들어옵니다.

몇가지 종합해 보았을때 '이베이프'의 발전과 전담계의 최고의 커뮤니티가 되기 위한 진화에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저런 회원님들의 의견 수렴하셔서

전자담배가 없어지지 않는한 이베이프와 함꼐 할수 있는 사이트로 남아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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