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이름달린게 자꾸 끌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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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에서도 레드 오크? 던가 하는것도 사놓곤 자작 후 숙성을 빙자한 방치... 중인데요,
마치 처음 허니버터칩을 볼 때의 감정 -_-;; 매번 오두막이던 아메던 전설몰이던 무의식적으로 카트에 담네요...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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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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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크라니 ㅂㄷㅂㄷ |
MCAS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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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계피향과 나무껍데기 냄새와 풀비린내가 섞인 느낌입니다. 게다가 섞으면 비율이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통째로 망치게됩니다 -_-;
진짜... 처분하기에도 애매해요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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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아몬드 위스키나 럼 이런걸로 섞어주면 끝내줄 것 같은데요.... 흠 |
MCAS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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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이오오...! 도전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