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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핑하다보니 여분 탱크의 필요성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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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21 00:13 1,30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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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베이핑하려고 무화기 하나만 장만해뒀는데 이번에 산 크오크 다 피고 잭프룻 넣으니까... 크오크 맛이 정말로 안빠지네요 지금 20퍼프정도 한거같은데 아직도 잭프룻이랑 섞여나오는 달콤한 헤이즐넛향에 내가 지금 뭘 피는거지... 싶은 생각도 들고 디저트용 무화기랑 과멘용 무화기 두개정도는 구비해놔야겠다는 교훈을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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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일루시아님의 댓글

일루시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온갖 액상 드시다보면 정착하게 되는데 정착한 종류 수 만큼 무화기를 준비하게 되네요ㅋㅋㅋ
저도 연초2 디저트2 과멘2 해서 총 6개,,, :^(

라스무스님의 댓글

라스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에이.. 두개도 모자릅니다요ㅎㅎ 몇개를 준비해놓아도 입맛에 따라 액상에 따라 맞는 무화기 보이면 고민하다가 어느새 제옆에 있게 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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