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 선배님들 싸모님 등짝스매시가 그리 무서운건가요?
본문
혼기도 찼고. 직장도 있고. 여친도 있고. 돈도 좀모인상태인데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 그런게 20대초반엔 강했는데 요즘은 좀 덤덤한 수준이거든요
와이프 등쌀이 그리 무서운건가요???? '-'
추천 0
댓글 10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등짝스매시....= 사랑입니다...^^ |
KOOLADA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맞으시면서...희열을 느끼시는..매..매저키스트 |
개얼굴님의 댓글

|
비밀체크가드를 만들어서 직장으로배송 받고있습니다.
바꿔가도 끊으라고만하지 잘모르더라구요ㅎㅎ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
음 총각이지만 주위를 매의눈으로 본 생각은 즐긴다~!! 입니다 +_+ |
그랑엑쥐님의 댓글

|
|
유리써드님의 댓글

|
음... 그것도 재미이긴한데... |
그랑엑쥐님의 댓글

|
|
그랑엑쥐님의 댓글

|
|
이실님의 댓글

|
직장이 본가라서 택배 기기 액상 전부 여기 있네요
어차피 월급은 아내 통장으로 다 가버리니 결혼전 통장에 잔고 있는걸로 지르고 있습니다. 어느세 반토막에 연말 되면 어찌될지 ㅠㅠ 그러고 보니 이번달 용돈을 아직 안받았네;;; 이사람이~~~ |
러브파파님의 댓글

![]() |
스매싱 해줄 와이프가있는게 감사한겁니다.
스매싱 맞는다고 글올리시는 분들(저를포함) 그렇게 힘들게 살지 않으니 글작성 가능한겁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