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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코일 생산라인 영상 보고 쫌 놀랐어요 (O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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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v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175) 작성일 님이 2015년 04월 15일 01시 1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85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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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나 서브탱크 OCC 코일 써 보고 좀 궁금했던게, 얘네들 코일 찍어내는건 어떤 방식으로 하려나 궁금했는데

 

전...코일 만들어주는 기기도 자동화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손으로 다 만드는거네요... 멘붕 --;

 

저기 단기알바 하면 OCC 코일 리빌드는 1분대로 끊는 스킬 획득 가능할까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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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독거중년님의 댓글

독거중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200)
회원아이콘 저거 자동화 하는거보단  인건비가 싸게 먹히니.. 아마도 ㅎㅎ  코일(솔벨브)만들어 납품하는 1인.... 자동화는 코킹기가 끝?..

MIRv님의 댓글

MIRv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175)
회원아이콘 @독거중년코킹이 어떤 작업을 의미하는 건지요?
내용과는 별개로... 앞 동영상을 보니 고무절연체랑 금속캡을 수북히 쌓아놓고, 코일 얹고 절연체 끼우고 캡 끼우고 하더라고요 물론 다 손으로..
코튼 자르는것만 기계로 ㅎ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저 회사에서 팩킹 안하고 뒤로 나오는 벌크 물건들이 한동안 패텍에 풀렸었죠..
덕분에 1.2옴 20개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MIRv님의 댓글

MIRv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175)
회원아이콘 @채기락저기 코일 감는 아지매들 (혹은 라인 들어가는)사람들이 한 줌씩 주머니에 꽂아놓고 빼돌리는가요? ㅋ
전 메모리개발회사 댕기는데 이건 한줌씩 들고올라쳐도 단품이라 쓰잘데기가 없어서...

독거중년님의 댓글

독거중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200)
회원아이콘 @MIRv걍 실린더로 눌러주는거요.. ㅎㅎ  우리는 베트남 아줌씨들이 오링이랑 프레임 보빈 겁나 쌓아놓고 다 손으로.. 이제 보니 자동화기기 하나 더있네요... 에어디스펜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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