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지름 + 나눔인증
본문
다른 카페에서 활동하다가..
갑자기 무엇에 이끌리듯 이카페로 와서 정착한지 일주일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지른 목록들을 정리해 보니..
36장 질렀군요...
(시그뉴 니코틴+향료 - 12만
패텍 얼코니진 - 3만
Tiny-T - 7만
배터리 - 3만
지방세 - 2만
kvape 충전기 등 - 5만
thevape PG,VG - 1만
공병 등 - 3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모드기도 영입했고,
미래를 대비한 니코틴도 모아놨고,
비록, 하프지만 김장용품도 준비했고
(공병은 오는 대로 포스팅 준비 중입니다. 깜짝 놀라실 듯..)
언젠가는 했어야할 배터리와 충전기도..
속은 쓰리지만, 개운하네요..
이로써 손익분기점은 2-3달 더 늘어나는 군요..
뭐 담배 안피고, 건강 좋아지는 것만 해도 어딘데요 뭐.
심지어 편의점 갈 일이 없으니 군것질도 잘 안하는 듯..
예전에는 담배사러 들어가면 기본이 6-7천원 쓰고 나왔는데...
--------------------------------------------------------------
Sjahn님이 진행하신 물따로 나눔이 오늘 도착하였습니다.
비오는날 젖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멀쩡해서 다행입니다.
동봉한 메밀차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9건
세타님의 댓글

|
하악 스케일이 다르시구나.... ㅠ_ㅠ 멋져요 |
훌이님의 댓글

|
와 타이니티 가격 엄청 착하네요 |
화랑님의 댓글

|
전 어제 Tiny-T와 K.Loud을 질러서.....
ㅠ.ㅠ tpa는 언제 털어갈지..... |
슬슬님의 댓글

|
요즘새벽이라는향료가 핫하던데 혹시 그건가요?^^ |
채기락님의 댓글

|
@세타한달에 용돈 40쓰는 사람한테 그런말 하면 안되요! |
채기락님의 댓글

|
@훌이아마 지금 프리세일 중에만 그럴거에요 |
채기락님의 댓글

|
@화랑K.loud 폭풍 누수 때문에 관심 끊어버린.. |
채기락님의 댓글

|
@슬슬니코 두병에 프리믹스 3가지랑
평소에 관심 있었던 이것 저것.. 그런데 죄다 드리퍼 용이네요 ㅋㅋ |
유리써드님의 댓글

|
쏴나이는 저정도는 질러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