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원 받았는데 탄맛에 죽을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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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원 받자마자 세척하고 말려주고
안에 동봉된 코일 꼽고 액상넣고 배터리랑 연결한다음
설레는 마음으로 한입 크게 빨자마자
목 찢어지는줄 알았네요.
너무 설렌 나머지 코일에 액상이 젖기도 전에 태워버렸네요 -_ -;
목에 데미지가 상당해서 뜨거운물 마시고있어요ㅜㅜ
그래서 인지 작고 아담해서 사랑스러웠던 이고원 단점이 계속 보이네요.
무화기는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일부러 액상 잔량확인하기 어렵게 골탕먹이려했나 싶고...
유리스포이드로 액상넣는데 공간이 너무 작아서 가운데 구멍에 자꾸 액상이 벽타고넘어갈라고하고 ㅜㅜ
버튼 부분도 왠지 반응이 똘똘하지가 않은것같고....
그래서 무화기를 알아보고있습니다만...
빅부다는 왠지 안예쁘고;; 섭탱나노는 섭탱미니를 사용중이라 occ코일이 호환되는게 참 맘에드는데
스댕 색 다른거랑 유격이 신경쓰이네요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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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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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 공병이나 바늘 공병있으면 좋아용 ㅠㅠ |
용가리의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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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고밧데리랑 나노 유격은 복불복같아요. 저도 유격이 있다는 정보를알고 구매했는데.
너무깔끔하게 딱 맞아떯어지더라구요. 물론 0.1~2정도 뜨는것같은데 보이지도않구요 제지인분것도 깔끔. 이고 밧데리가 복불복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