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시(오렌지레몬시트러스) 숙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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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에 담근 오레시 숙성 후기입니다.
Orange Mandarin 10%
Lemon (water soluble) 10%
Citrus Punch Flavor 10%
Koolada 2%
이렇게 만들었고, 겉절이 맛은 시트러스향 나는 샴푸맛이 심했는데요..
2주지나니 샴푸향은 다 날라갔는데..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이었네요..ㅜㅜ
이제 3주가 지나고 다시 피워봤는데..
아 실패입니다. 전혀 제 입맛과 맛지 않아요.
오렌지, 레몬, 시트러스 향이 섞이긴 섞였는데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3가지 향 다 시큼한 느낌이 나야하는데, 시큼한 빠진 과일향에 상한 열대과일 맛이 나요
혹시나 해서 50미리만 만들고 맛날줄 알고 그냥 니코 10으로 맞춰버렸는데ㅜㅜ
남은 향료도 흔히 쓰이는게 아니라 처치곤란이네요 ㅎㅎ
아 어떻게 살릴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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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Jewn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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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도 이거 주말에 담궜는데 그렇게 별론가요 |
Jewn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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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떤 무화기 쓰셨나요~? |
Jewn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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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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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짬시킬 생각이시면, 배수구 같은 막입이 여기 있어요. 저에게 버려주세요. 맛보고 싶습니다. |
오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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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nm1453이랑 캉얼 지니탱크에요. 둘다 맛은 같았어요 |
오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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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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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코들은거라 드리기가 애매하네요 ㅎㅎ |
오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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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nm액상은 개취라 혹시 모르죠.. 담그실때 시트러스향이 좋으셨으면 괜찮을수도 있어요
전 담글때부터 시트러스향이 좋질 않아서 별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은 들었는데.. 첫느낌이 맞았네요. 향은 정말 기억에 의존하는거 같습니다.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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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10이면 기성 전용 으로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