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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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인에 서식하는 초보 입니다.
이틀정도 칙칙하게 비가 내리니 몸도 마음도 매우 찌부둥 했더랬죠.
직구 했던 물품이 하나 둘씩 오기 시작하고 그 기간을 못 참아서 로컬 트레이드를 통해 연장들이 어느정도 갖추어 졌네요.
첫 가변기기에 첫 김장을 개봉하여 뿜뿜하니 그야말로 좋더군요.
좋은데 말로 표현을 못 하겠어요~~
3/25 첫 김장의 마밀 / 뽕따 ..... 200미리 / 100미리 중 마밀의 공병 1은 분리수검함으로 가셨고요~
4/4 김장(아이스툰드라베리200/알로에100/헤이즐럿)중에 헤이즐럿(tpa-바라미님 버젼)을 개봉하였네요...
나른한 오후에 연초에 헤이즐럿 커피 마시던 생각이 나서 개봉을 하였는데...
간만에 여유로움을 느낍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 같은 오후....
레시피 댓글 작성 및 별 주고 왔네요.
나른하고 피곤함을 느끼는 시각인데 뿜뿜들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즐거운 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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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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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좀 자야 겠어요 너무 졸림 ㅠㅠ |
허니버터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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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출장와서 하루 몇시간 멍때리니까 병든사람되는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