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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향기에 대한 아이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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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64) 작성일 님이 2015년 04월 16일 01시 0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52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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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찡찡님께 버림(?)받은 국도의 익어가는 맛을 오감으로 느끼기위해

드리퍼로 퐈이어~!!! 증기를 후르릅...  몇번 하고난후 찾아오는 갈증에 수분섭취하러 부억에 갔는데

때마침 먼저 물먹으러 와있던 막내가 내게 하는 말

 

"아빠한테서 햄스터 냄새나....."

 

햄/스/터 키워보신 분은 그 냄새 아실겁니다...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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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이실님의 댓글

이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6.162)
회원아이콘 방금 동생님께 냄새 평가를 부탁해보니 "솜사탕 태운냄새 or 담배 재 털때 나는 냄새" 랍니다.
꼬릿한 냄새는 안나? 하니 안난다는데
내일 지인들한테도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아르셀로님의 댓글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64)
회원아이콘 @서준국도 뿜뿜 심하게 하면 홀애비 되는것 시간 문제일 것 같습니다.
집안에서 국도는 자제해야 될 것 같습니다... T T

Sagan님의 댓글

Sag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9)
회원아이콘 @아르셀로아.. 쉬야냄새 ㅠㅠ.. 어릴적 한번 키우다가 분양해서 잘못 기억하고 있었나보군요 ㅠㅠ
그래서 전에 국도한번 얻어 폈을 때 가족들이 냄새난다고 양치하라고 했던거구...ㅠ...
어릴적 먹던 꿀맛이량 꽃향기가 살짝나는게 맛났었는데 말이죠..ㅠㅠ..

이실님의 댓글

이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6.162)
회원아이콘 방 청소할때 향료보관통을 움직이니 약간 그런냄새가 난다고는 하네요
(나야한다고 세뇌시켰습니다. 답정너~)
다들 나신다고 하는데 안난다고하니 그것또한 좀 불안해서요 ㅋ

낭월님의 댓글

낭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3.6)
회원아이콘 한마디로 꼬릿한 암모니아 숙성냄새가 난다는거네요ㅋㅋ
연초도 깊은맛을 내는 숙성된 파이프연초도 맛은 기가막히는데 태우면  아주좋지 못한 냄새를 풍깁니다  국도 역시 기대되고 잘만든 향료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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