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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화이트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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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16 12:04 1,333읽음

본문

 

 

 부사도 아저씨가 이번엔 액상 회사를 다녀왔네요.

http://www.tasteyourjuice.com/wordpress/2015/04/14/my-trip-to-good-life-vapor-meet-the-company-and-jeremy-dollar/

 

Good Life Vapor
http://www.goodlifevapor.com/

 

이 리뷰를 보다 보니 월터화이트님의 미래가 겹쳐보입니다.
(저렇게 뚱뚱해진다는 ? - 농담인거 아시죠...)

 

액상회사의 뭐라해야하나 연구실 (제조실?) 을 보자하니 지금 월터화이트님의 고민은 저렇게
제조실을 만들면 해결이 되겠네요. 

PG,VG,니코틴은 드럼통으로 대용량, 블렌더로 배합하고 소분기로 담은 다음 라벨을 찍고 붙이면
액상 완성...

 

CEO (이름이 "제레미 달라")의 비밀레시피 노트도 인상적이네요.

 

여자친구가 담배냄새난다고 키스를 못하게 하니 전담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하고,
제조실에서 일하는 여성은 포커치다 만나서 같이 일하게 되었고,
처음 시작은 150달라짜리 슈박스(신발상자?)로 시작.. (비디오에 사진 나옴),
이웃들이 찾아와 문을 두드리니 마약상 비슷한 오해도 있었고....

 

이 얘기 저 얘기 담담하게 얘기하니 재미지네요.

(영어가 짧아 정확하게 알아들은 것인지도 애매)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재미있는 이름의 액상들이 많습니다. 

팬티내리기 (Panty Dropper)는 꼭 먹어보고 싶어요.
아니 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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