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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하면 운동도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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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16 17:10 1,02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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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00ml 김장해서 손교반중인데

 

100ml 7통이니 쉴시간이 없습니다

 

양손으로 잡고 계속 흔들어주고 있어요

 

팔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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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양느님의 댓글

양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맛을 포기하면 몸도 마음도 편해져요 훗.

전 그냥 밤에 담구고 한 20~30번씩 흔들어주고

담날 퇴근하고 와서 맛보면

오오~~ 그냥저냥 맛이 나요.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맛있어지지요.

100ml를 담구고 먹다보면 어느시점에서 최상의 맛이 될것이고 그맛이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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