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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마스터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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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17 16:22 1,11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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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탱에 들어 있던 트리베카 클론은 빨리 먹어 치우고 그마를 넣고 먹어 봤어요.
사실 오늘 새벽 해 뜨기도 전에 일어난 따님 때문에 박카스류의 드링크를 먹던 중이라 그런지 아직 맛을 잘 모르겠어요 ㅠㅠ
견과류도 엄청 좋아하고 바나나는 환장을 해서 완전 기대중입니다.
사족이지만 저 어릴 적 바나나가 정말 비쌌거든요. 제가 없어지면 시장의 바나나 파는 곳에서 항상 찾아냈다는 소릴 듣고 자랐는데... 어찌됐든 좀더 신중히 먹어보고 며칠내로 tpa 본진을 털 계획인데 그마 향료를 장바구니에 넣으려고요.
새로운 액상을 맛보게 해주신 이베이프, 더베이퍼, 월터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마가 들어있는 섭탱과 국도가 들어있는 1453을 같이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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