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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뭔가 또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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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1 13:59 1,05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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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뭔가 또 크게 바람이 불었군요...

 

그냥 제 생각은 그래요...

 

모든 사이트던 카페던 모임이던..전부 자신하기 나름이라고...

 

신입이라도 얼마만큼 자신을 어필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좋은 가치던 나쁜가치던

 

변하기 마련이죠.

 

그냥 우스개소리 한마디...다른분의 글에 댓글하나...

 

자신이 알고 있는 팁...

 

다른분께 질문을 하고 그 답변에 감사를 하고..

 

친분은 남이 다가와 주기를 바라는 것보다 자신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모든 글을 다 읽지 않아서 제대로 파악은 안됬지만...

 

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사이트에서 어느정도의 친목은 어쩔수 없는 것 아닐까요? 동네가 가까울수도 있고..직장 동료일 수도 있고...

 

자신이 소외감을 느낀다는 것은... 글쎄요... 자신의 행동을 되짚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그냥 이 말이 생각나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다...

 

 

바람 대따 많이 부는 임진각 현장에서 차이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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