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면서 그냥 골랐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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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7-29 19:53 611읽음본문
알리에 이것저것 주문해 두었던 것중에 ..
드바루였는지는 몰랐고.
조금전 해외배송 완료 떴길래 문열어보니 와있네요
12일 걸려 도착한 ^^
일단 빡빡한 흡압이 좋아서 0.8 로 교체해 놓고..
리빌드 난이도는 뭐.. 지금도 예전 방식의 리빌드로 즐기고 있기에..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네요..
기존에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고 주문한 것이 아니라
알리에서 그냥 이거 괜찮겠네 해서 주문한건데 ..
도착후 보니 드바루 였네요. 우선 주문 계기가 주스홀 경통이 크기별 3 가지가 마련되어 있길래
잠시 마실겸 산책용..간편하게 부담없이..출장 갈때 대용량 생각했는데 그게 딱 맞는거 같기에
후싸에 비해 전혀 밀리지 않고 거의 동급 수준이던데요 ~
둘다 같은 에일리언 클랩톤 으로 말아놓은 같은 코일을 사용..0.64 옴
딸기 밀크 먹는데..맛이 진하게 표현 되는군요.
최근 구입한 기기에도 결합 모양 나쁘지 않아서 흐믓
받고 나서야 드바루 였다는걸 안건 안비밀+_+.
물론 이벱에 검색을 통해 알아보려다가
그냥 알리에서 이것 저것 보다가 요거 괜찮겠네 하고 주문했던건데
나름 만족 합니다.
콘시리즈나 과일 향을 잘 올려주니 디저트 계열도 무난할 거라 예상해 봅니다.
한카도 다비우고 연초계열도 먹어봐야 겠어요 ^^
쉬는날 이것저것 손대다 보니 오늘 하루가 저물어 가는 군요 ~
저도 오늘 처음 접한 드바루 입에 물고 있지만
입홉 RTA 찾는 분들에게도 권해 드리고 싶네요 ^^
저의 최애 후싸와 함께 오래 갈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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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니코뽀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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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바루 명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