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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옛날 풍경 나이드신분들이운영하는샵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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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19 18:17 1,48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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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너무심합니다 종류도 없고 스웨그킷10만원에팔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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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라이트베이퍼님의 댓글

라이트베이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ㅋㅋ 저런 샵 역사 쇼핑몰 1층에 구석에서 조그맣게 차리고 하는데가 있는데 가격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나름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샵이라는데 흠..
근데 저렇지 않다고 바가지 안 씌우는것도 아님요 ㅋㅋ 입문때 당해봄

Breaker님의 댓글

Break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근데 나이드신분들 아니더라도 저런매장 있더라고요
30대 초반?중반? 정도 되시는분이 운영하는 매장 갔는데
젠킷 16만원에 팔더라고요 ^-^;;;;

아이코스같아이건중독님의 댓글

아이코스같아이건중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가 첫 폐호흡 입문을 오프샵에서 했는데. 이쁘신 여사장님이 스웨그 킷 + 액상 + 배터리 해서 16만원인가 17만 5천원에 샀어요.  서비스로 실리콘 케이스 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좋았던 ㅋㄷㅋㄷ 그뒤로 오프샵에서 기기 절대 안사게 됬습니다.

아사다마정님의 댓글

아사다마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이코스같아이건중독저스웨그킷 10만원에 실리콘케이스까지주셔서 너무감사햇는데 집오쟈먀자 버스에서 검색해보는데 직구가20000만원...ㅠㅠ

여수언니님의 댓글

여수언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빨간 판넬에 반사된 글씨를 보니 아산인가군요
캐로롱님이 아산에서 농장하신다던데 구경한번 가보시라고 해야겠군요 ㅎ

인트라님의 댓글

인트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동네에 저런데 가서 브이갓 솔트 액상 찾았더니 정색하고 우린 그런거 안 판다고 하시더라구요.
갑자기 밀수품 찾는 사람 취급 당하고 ㅜㅡㅜ

아사다마정님의 댓글

아사다마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인트라전군인이라 철원쪽유일한 전담샵 기대를머금고 찾아갓는데 저런샵

.......... 심지어 어디서듣도보도못한 전자담배1발짜리 에 액상은한병에 4만5천원 ㅡㅡㅡ

공백호님의 댓글

공백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동네 오래된곳 특징이
찾는 액상 없으면
"우린 그런거 '취급' 안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하자있는 물품 말하듯
'취급' 안한다고해요
제가 둘러본곳들은 다 이러더군요

옴뇸뇸님의 댓글

옴뇸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가 기성코일 사러간곳이 딱 저런 인테리어였는데 사장님은 좀 젊으셨어요.... 가게유지하려고 바가지씌우시는가 싶기도 하고.... 좀 너무하세요 다들

세리아크님의 댓글

세리아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지난번에 분당에 친구 병문안 갔다가 저녁먹기전이 근처 샵 구경다녀야지 하고 친구와 도는데...근처에 있던 샾 5개중에 3곳이 저런 인테리어길래...들어가지도 않았던 기억으.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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