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vaper님의 뜻하지않은 나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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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Solvaper님이 쓰신 글에 궁금하니 나중에 안쓰시게 되면 팔아달라고 몇 자 적었는데.
한 번 써보라구 여분있으시다고 그냥 바로 보내주시다니..
퇴근하고 지금 들어왔는데 집사람이 "누가 주고 가더라."면서 놓고 가네요.
덕분에 누수때문에 방치했던 빈치X를 꺼내게 되었어요.
샤워 후딱하고 리빌드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고마워요!! Solvape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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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vapingbearㅇㅅㅇ님의 댓글
같은 베이퍼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아낌없이 나누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면서도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빈치X와 함께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 b |
플래티넘님의 댓글
@vapingbearㅇㅅㅇ매일 이베이프를 오게되는 이유죠 ^^
명절 잘 보내세요^^ |
나기입니다님의 댓글
누가 주고가더라... 라고 얘기하는거면
택배같은건 아닌거같고 그렇다면 솔베이퍼님이 직접 집 앞으로 가서 주고 가셨다.. 라는... |
플래티넘님의 댓글
@나기입니다집사람이 택배아저씨를 부르는 호칭이 누구예요. ㅎㅎ
택배오면 “누가 주던데.” 이럽니다 ㅎㅎ |
세인트로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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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님의 댓글
@세인트로랑따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