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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엑스트라 판매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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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26 17:11 1,67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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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일주일됐는데 관리를 못해 흡압센서에 누수로 인한 액상 침투로 베이핑 힘든 기기였습니다. 팟은 있고.. 팟 값만 받고 판매를 하게 됐는데 구매자분이 닉넴을 밝히지 않아 미상이고 너무 예의바르셔서 이렇게 판매자가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보낸 문자는 필력이 낮아 뜻한바가 제대로 전달이 안됐네요.
네고를 원하시면 그렇게 처리해드리겠다는 순수 그 의도밖에 없었거든요.

아무튼 정중하시고 3자에게 재판매를 제게 문의주셔서..
죄송하기도 하고요.. 판매가 1.5만원에 우체국택포로 보내드린지라
많이는 힘들었고 더우신데 편의점 아메리카노 한잔이라도 사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성의를 표했습니다.

성의 표시보다 이렇게 정중하신 분을 뵙게되어 뿌듯하고 감동돼 소액거래이긴하나 판매자로서 후기 남겨봅니다.

이게 후기글이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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