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은 호랑이 해를 맞아서 나눔 이벤트를 했고, 장현 님이 당첨이 되셔서 타겟 200 + 제우스 rta 를 보내드렸습니다. 이거 두개 해도 10만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액상을 6병이나 보내주시겠다고... 괜찮다고 할려했지만 6병이라 참지 못해버렸어요 ㅠㅠ 게다가 행복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고 딱 그말인거같네요. 제가 보내드린건 10만원 정도인데 액상은 20만원 정도해요.

과일 쪽으로 입호흡, 폐호흡으로 액상을 보내주셨는데 오른쪽 끝 2개 빼고는 전부 새거였습니다. 지금까지 써본것 중에 이것이 없어서 새로운 경험을 할수있어서 좋았구요. 폐호흡은 동경 사과인가? 이거랑 라임이 안그래도 디저트 쪽으로 갈려고 해서 폐호흡은 과일 쪽이 한개도 없었는데. 블로토에 넣어서 써보고 싶네요 ㅋㅋ

그리고 혹시나 배송중 샐까봐 테이핑 해서 보내주셨네요. 쓰던거는 이해하는데 새것까지 ㅋㅋㅋ

안그래도 전에 쓰던 망고 파인애플 입호흡이 탱크에 있는거 빼고 다 떨어져서 사야되는 참이었는데, 저는 떨어지면 바로바로 한통씩 사놓기 때문에... 한번에 여러게 안사봤네요.

그리고 무슨 한야 모드기기? 처럼 생긴 액상도 있네요. 이걸 제일 먼저 써보려고 합니다.

중복되는거 하나없고 다양하게 맛이있네요. 딸기랑 라임이랑 사과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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