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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1-22 01:20 1,45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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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눈길을 헤치고 이제서야 받아서
기쁜맘반 급한맘(?)반 택배박스를 뜯어봤습니다.
아주 이쁘게 포장되어서 왔더군요 ㅎㅎ

이자릴 빌어서 처음연락드려 이런저런 질문에 친절히 답해주신 닷간지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ㅎ
잘쓰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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